仇字의 의미
이름     관리자 날짜     2014-10-06 14:06:40 조회     763

仇字의 의미를 살펴보면 원수(元首) 구자(仇字)로 국가 주권의 최고 대표자란 뜻도 있으며, 원수(元帥) 구자(仇字)의 의미로 전시 또는 군대를 통솔하던 장수(將帥)를 나타내며 또 짝구, 배필(配匹) 仇의 의미로도 사용되어 졌다. 고대에 잘못 해석으로 원수(怨讐)로 뜻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었고 이로 인한 고대 史書의 여러 곳에 원수(怨讐)의 의미로 사용되어 졌다. 세계 어느 국가의 언어 중에서도 한 단어의 뜻이 양면성(兩面性)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고대로부터 금일에 이르기까지 사용 통용되어 오고 있는 실정이다. 춘추시대(春秋時代) 때 처음으로 성명(姓名)에 사용한 분은 진(晉) 나라 군주(君主)인 목공(穆公)이 아들에게 이름을 구(仇)라 작명하였다. 仇가 출생한 시기는 조(條) 땅에서 전쟁을 하고 있을 때 출생하였기에 장차 성장하여 훌륭한 원수(元首 元帥 將帥)가 되라는 뜻에서 이름을 붙였다는 고문서의 기록에 전한다. 뒤 날 仇는 성장하여 진나라의 군주로 등극하여 문후(文侯)가 되었다. 문후(文侯)와 동시대(同時代)에 제후국(諸侯國)의 王 구유(仇猶 仇由), 송(宋)나라 남양(南陽)에 봉해진 대부(大夫) 구목(仇牧), 맹자(孟子)의 母親 仇氏 등 춘추시대(春秋時代 BC 770년 ~ BC 403년)에 생존한 분으로 고서(古書)에 기록을 볼 수 있다. 참고적으로 춘추시대 제후국은 천자(天子 周나라)의 족친들에게 封한 나라이다. 또 中國에서는 구성(仇姓)의 始初는 명(名)에 시작 되었다는 문헌의 기록에서 볼 수가 있다. 전국시대에도 많은 인물들의 기록을 볼 수가 있고, 韓半島 삼국시대에 仇字를 사용한 기록을 살펴보면 고구려 초 구도(仇都), 백제왕 구태(仇台), 구수왕(仇首王), 근구수왕(近仇首王), 백제의 사신 구저(仇저 久저 일본서기에 仇를 久로 기록, 현재 일본에 久姓을 사용하고 있슴) 등이 있고 신라에는 좌우군주(佐右軍主) 구도(仇道)와 구수혜(仇須兮), 대각찬(大角찬) 구진(仇珍) 등이 있으며, 가야국에는 마지막왕 구형왕(仇衡王, 仇亥, 仇次休) 등 기록을 볼 때 仇은 아주 좋은 뜻으로 人名. 왕호(王號) 등에 사용한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 한 예로 사람의 인체 구조를 살펴 보면 손, 다리, 코구멍, 눈(目), 귀(耳) 등 짝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신비한 인체 구조가 아닌가?. 문장 속에서 사용되어진 유형을 고찰하여 볼 때 짝구의 의미로 예기(禮記)에 군자호구(君子好仇) 문구가 있으며 시경(詩經)에는 군자호구(君子好逑 仇=逑) 이위민구(以爲民逑) 문장이 있다. 仇字는 춘추시대부터 시작하여 금일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에서 사용되어 졌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용되어 지리라 예측한다. 九倫堂 述. 09년 2월 19일.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