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백승규
날짜
 
2015-06-08 15:14:33
조회
 
333
제목
    진도답사기#12 사물놀이패 공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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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으로 이곳 진도에서 사물놀이 패의 진수를 보았다.

지금껏 예사로 보았던 사물놀이 6인조 하고는 ..차원이 다른 정말 전도유망한 사물놀이 패를 보곤 정말 감동의 도가니 였다.

아~ 이래서 우리 국악이 그리고 이러한 종류의 전문가들이 세계 무대에서도 극찬을 받는다는 이유를 극명하게 알게 되었다.

단순히 우리의 것을 뛰어넘어 정말 신명나게 노는 사물놀이 패의 2030 꾼들의 개인기는 가히 일품이었다.

그래서 공연무대가 연기의 집중을 흐트러지지 않는 공간로써 엄청 중요하다는 사실도 또한 다시금 알게 된다.

또한 각 연기자의 개인기를 보여줄때..단 한순간도 흐트러짐 없이 눈앞의 목표물에서 눈을 떼는 법이 없었다.그만큼 이러한 연기가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며 ..순간의 방심은 이러한 오랜 수련의 고도의 전문가라도 흐트러짐으로 연결되어 공연을 망칠수 있다는 가히 절박한 눈빛을 나는 얼핏 읽었다.

더우기나 흡인력 있고 고도의 집중력을 제대로 살린 그야말로 사물놀이 공연의 진수를 보여준 6인조 사물놀이 패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다.

이렇게 훌륭한 무대 공연을 감상하며 ..사진으로 남기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기 까지 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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